정말 오랜만에 비아이 꿈을 꿨다. 한때 얼굴까지 쓰다듬었을 정도로 최애중에 하나였는데.... 가끔 기사나 예능 나오는거 보면 그때 생각이 나서 그런지 꿈에 나온거 같다. 내가 생각했던 실제 모습이 꿈에 나오던 모습과 비슷할구라 생각했어서 그런지 비아이는 이상하게 보면 마음이 짠하다. 충분히 행복해도 될텐데 뭔가 항상 짐이 느껴진달까... 사랑받아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 있을거 같은? 간만에 나온 꿈에서는 예전에 좋아할때 모습 그대로 풋풋한 어린 느낌의 비아이라서 그런지 되게 애기같아 보이고 귀여워 보였다. 스트레스.. 받을 일이 크게 있어서 그런지 기분좋을라고 그런 꿈을 꿨나 보다..
그 분 덕분에 아이콘 자체에 관심을 아주 크게 끄고 나서 한동안 생각조차 안했었는데.. 정말 말도안되게 빠졌었다. 욕나오지만 ㅋㅋㅋ 욕 안해야지 ㅋㅋㅋㅋㅋㅋ
내 잘못이지 누굴 탓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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